[뉴스핌=전선형 기자]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이한섭)가 승용차용 프리미엄 타이어를 구매한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간은 22일부터 3월 4일까지다.
행사 기간 내 ‘마제스티 솔루스’, ‘엑스타 PS91’ 및 ‘엑스타 LE스포츠’ 제품 4개를 구입하면 금호리조트 법인회원가 우대권 및 온천 이용권(아산 스파비스 및 화순/제주 아쿠아나)이 증정된다. 또 ‘솔루스 TA31’ 4개 구매 고객에게는 온천 이용권이 지급된다.
금호타이어의 프리미엄 타이어인 마제스티 솔루스는 국내외 고급세단에 적합하며 승차감과 정숙성, 안정성을 갖춘 최상위 모델이다.
엑스타 PS91은 서킷에서만 가능했던 고속 주행 성능을 일반도로에서도 만끽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특히 300km/h 이상의 한계 속도에서도 안정적인 내구력과 주행 성능 발휘가 가능하다.
엑스타 LE스포츠는 스포츠 세단에 적격인 타이어며, 솔루스 TA31은 차급별 특성을 고려해 인치별로 차별화된 성능을 갖추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손석숭 금호타이어 RE영업전략팀장은 “아이들 봄방학과 함께 날이 풀리면 나들이 가는 가정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안전 운전의 첫 걸음은 타이어에서부터 시작되므로 반드시 타이어 체크를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