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지난 22일부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심리 중인 헌법재판관 8명에 대한 경찰의 경호가 시작됐다. 헌법재판관 1명당 2~4명의 경찰관이 24시간 밀착경호를 하게 된다.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경찰의 근접경호를 받으며 출근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등록 : 2017-02-24 09:55
[뉴스핌=이형석 기자] 지난 22일부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심리 중인 헌법재판관 8명에 대한 경찰의 경호가 시작됐다. 헌법재판관 1명당 2~4명의 경찰관이 24시간 밀착경호를 하게 된다.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경찰의 근접경호를 받으며 출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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