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상하이 편에 출연하는 서경덕 교수(왼쪽)와 유재환 <사진=KBS 2TV '배틀트립' 캡처> |
[뉴스핌=정상호 기자] '배틀트립' 멤버들이 중국 상하이를 찾아간다.
25일 밤 10시40분 방송하는 KBS 2TV '배틀트립'은 삼일절을 맞아 상하이 특집을 마련했다.
이날 '배틀트립'은 특별히 서경덕 교수와 유재환, 딘딘이 함께 떠난 상하이의 숨겨진 역사 여행을 공개한다.
서경덕 교수, 유재환, 딘딘은 상하이 야경명소로 유명한 와이탄을 찾아 독립투사들의 활약을 돌아본다. 특히 서경덕 교수는 독립투사들이 드나들던 와이탄의 특별한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배틀트립' 멤버들은 특히 상하이 와이탄을 비롯해 관광객이 손에 꼽는 핫플레이스를 돌아볼 예정이다.
'배틀트립은 매주 토요일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