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홍라희 삼성미술관 관장이 관장직을 내려놓았다.
삼성미술관 리움은 홍라희 삼성미술관 관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삼성미술관 리움과 호암미술관 관장직을 사퇴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아내인 홍라희 관장은 지난 2004년 삼성미술관 리움이 개관한 이래 관장을 맡아왔다.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사진=뉴스핌DB> |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기사등록 : 2017-03-06 09:41
[뉴스핌=김겨레 기자] 홍라희 삼성미술관 관장이 관장직을 내려놓았다.
삼성미술관 리움은 홍라희 삼성미술관 관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삼성미술관 리움과 호암미술관 관장직을 사퇴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아내인 홍라희 관장은 지난 2004년 삼성미술관 리움이 개관한 이래 관장을 맡아왔다.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사진=뉴스핌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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