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이홍규 기자] 지난 2월 말 일본의 외환보유액이 전달보다 소폭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7일 일본 재무성은 지난 2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이 1조2323억4000만달러로 직전월인 1월 1조2315억7300만달러보다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앞서 재무성은 1월30일부터 2월 24일 사이 외환시장 개입을 실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자료=일본 재무성> |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