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인크로스는 7일 SK플래닛의 모바일 광고 네트워크 '시럽애드'의 사업 양수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양수가액은 19억4000만원이다.
회사 측은 “모바일 애드 네트워크 사업 강화를 위한 것”이라며 “배너 애드 네트워크인 '시럽애드'와 동영상 애드네트워크인 '다윈'과의 사업 시너지를 통한 매출 및 수익증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기사등록 : 2017-03-07 18:10
[뉴스핌=조한송 기자] 인크로스는 7일 SK플래닛의 모바일 광고 네트워크 '시럽애드'의 사업 양수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양수가액은 19억4000만원이다.
회사 측은 “모바일 애드 네트워크 사업 강화를 위한 것”이라며 “배너 애드 네트워크인 '시럽애드'와 동영상 애드네트워크인 '다윈'과의 사업 시너지를 통한 매출 및 수익증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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