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현대상선은 7일 운영자금 1043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한국선박해양을 대상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1394만3850주다.
더불어 60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기사등록 : 2017-03-07 18:45
[뉴스핌=조한송 기자] 현대상선은 7일 운영자금 1043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한국선박해양을 대상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1394만3850주다.
더불어 60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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