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운명을 결정지을 탄핵심판 선고일인 10일 오전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출근하고 있다.
이정미 대행 머리에 헤어롤(빨간 원안)이 꽂혀 있다. 역사적 순간을 앞둔 가운데 빼는 것을 깜빡 잊고 그냥 출근한 게 아닌가 추정된다. 이 대행의 머리는 어제와 달라졌다. 손질한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등록 : 2017-03-10 08:43
[뉴스핌=김학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운명을 결정지을 탄핵심판 선고일인 10일 오전 이정미 헌재소장 권한대행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출근하고 있다.
이정미 대행 머리에 헤어롤(빨간 원안)이 꽂혀 있다. 역사적 순간을 앞둔 가운데 빼는 것을 깜빡 잊고 그냥 출근한 게 아닌가 추정된다. 이 대행의 머리는 어제와 달라졌다. 손질한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