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선형 기자] 도요타가 하이브리드카 누적 판매 1000만대 돌파를 기념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도요타 프리우스.<사진=한국도요타> |
캠페인은 이날부터 31일까지 진행하며, 이 기간동안 하이브리드카 고객은 무상으로 시스템 점검을 받을 수 있다.
도요타 관계자는 "누적 판매 1000만대 돌파는 고객분들이 있어 가능한 일"이라며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고자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도요타 공식 딜러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