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국민의당 대선주자인 손학규 전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일자리 관련 공약 발표를 하기 위해 정론관에 들어서고 있다.
이날 손 전 대표는 미래형 산업 육성으로 신규 일자리 100만개 이상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또 '저녁이 있는 삶'을 보장하기 위해 관련 법안을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등록 : 2017-03-14 11:34
[뉴스핌=김학선 기자] 국민의당 대선주자인 손학규 전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일자리 관련 공약 발표를 하기 위해 정론관에 들어서고 있다.
이날 손 전 대표는 미래형 산업 육성으로 신규 일자리 100만개 이상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또 '저녁이 있는 삶'을 보장하기 위해 관련 법안을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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