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방글 기자] 에쓰오일(대표이사 오스만 알 감디)은 김형배 전무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15일 밝혔다.
에쓰오일은은 "야심 차게 진행하고 있는 신규 투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해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형배 에쓰오일 부사장. <사진=에쓰오일> |
<프로필>
◇생년월일
▲1964년 1월 28일
◇학력
▲1984년 부산 동아고등학교 졸업
▲1989년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 학사
◇주요경력
▲1989년 S-OIL(구 쌍용정유) 입사
▲2012년 상무 (기술부문장)
▲2015년 전무 (RUC본부장 겸 프로젝트 매니저)
▲2017년(현) 부사장 (RUC본부장)
[뉴스핌 Newspim] 방글 기자 (bsmil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