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히든스테이지
주요뉴스 newspim

'라디오스타' 7.2% 동시간대 1위…한승현, 양희은·양희경 폭로담 '대박', 악동뮤지션 찬혁·수현 현실남매 인증

기사등록 : 2017-03-16 07:43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15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에 양희은 양희경, 악동뮤지션이 출연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핌=이현경 기자] '라디오스타'가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15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의 시청률은 7.2%(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나타났다. 이는 전회(7.4%)보다 0.2%P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가족끼린 그럴 수 있어'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양희은, 양희경 자매, 악동뮤지션 이수현과 이찬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특히 이날 양희경의 아들 한승현의 제보담이 펼쳐져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라디오스타'와 동시간대 방송한 SBS '웃찾사'는 2.1%에 그쳤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