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예비경선 후보자들이 서로의 손을 잡고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형석 기자 leehs@ |
[뉴스핌=이형석 기자] 자유한국당 후보자 비전대회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렸다.
이날 예비경선 후보 조경태, 원유철, 신용한, 김진태, 김진, 김관용, 안상수, 이인제, 홍준표는 국민통합과 보수재건에 대한 비전을 발표했다.
▲ '공정경선 새로운 시작' |
▲ 한 당원이 인사말 하는 안명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에게 항의를 하고 있다. |
▲ 조원진 자유한국당 의원이 안명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야유를 보내는 당원들을 진정시키고 있다. |
▲ 안명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당원들의 야유에 예비경선 후보가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