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17일 판문점을 방문,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왼쪽)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도중 한 북한군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사진공동취재단] 렉스 틸러슨 미 국무부 장관이 17일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아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했다.
▲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앞줄 왼쪽)이 17일 헬기를 타고 비무장지대(DMZ) ‘캠프 보니파스'에 도착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오른쪽 세번째)이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오른쪽 네번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오른쪽 세번째)이 17일 판문점을 방문,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오른쪽 두번째), 임호영 한미연합사부사령관(오른쪽 네번째) 등 관계자들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 17일 북한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북측 판문각에서 판문점을 보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판문점을 방문한 17일 북한군이 남측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비무장지대(DMZ) ‘캠프 보니파스' 식당 벽돌에 메시지를 적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 ‘캠프 보니파스' 식당 벽돌에 적은 메세지. / 사진공동취재단 |
▲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공동경비구역(JSA) 경비대대 소속 한·미 장병들과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