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출신 임나영, 주결경 등이 소속된 걸그룹 프리스틴이 역대급 데뷔 무대를 예고했다. <사진=플레디스> |
임나영·주결경 등 프리스틴 역대급 데뷔…Mnet, 21일 데뷔 무대 특별 생중계
[뉴스핌=정상호 기자] 임나영, 주결경 등 ‘프로듀스101’ 출신들이 대거 합류한 걸그룹 프리스틴의 역대급 데뷔 무대를 갖는다.
17일 방송계에 따르면 오는 21일 Mnet은 프리스틴의 첫 데뷔 무대를 생중계 한다. 프리스틴은 이날 생방송에서 데뷔 앨범 타이틀곡 ‘WEE WOO’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라고.
한편 프리스틴은 이날 총 6곡이 수록된 데뷔 앨범 ‘HI! PRISTIN’을 발매하고 본격적으로 가요계에 데뷔한다.
데뷔 걸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멤버들이 직접 앨범 전곡에 작사, 작곡으로 참여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