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24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한 거버넌스위원회를 4월말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으로 구체적인 운영방안 수립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거버넌스위원회는 기존 CSR 위원회 역할을 수행하면서 경영상 심의와 주주 소통강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기사등록 : 2017-03-24 09:19
[뉴스핌=황세준 기자]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24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한 거버넌스위원회를 4월말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으로 구체적인 운영방안 수립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거버넌스위원회는 기존 CSR 위원회 역할을 수행하면서 경영상 심의와 주주 소통강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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