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조웅기 미래에셋대우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현만 단독 대표체제에서 최현만, 조웅기 2인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됐다.
현재 최현만 대표는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이며, 조웅기 신임 대표는 미래에셋대우 사장을 맡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기사등록 : 2017-03-24 17:37
[뉴스핌=김지완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조웅기 미래에셋대우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현만 단독 대표체제에서 최현만, 조웅기 2인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됐다.
현재 최현만 대표는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이며, 조웅기 신임 대표는 미래에셋대우 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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