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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알' 도심 속 내 집 짓기, 정성윤♥김미려 초소형 주택 공개…3억으로 내집 마련 '은평구' 추천

기사등록 : 2017-03-2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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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알' 예고가 공개됐다. <사진=MBN '황금알' 캡처>

[뉴스핌=황수정 기자] '황금알'에서 주택에 대해 알아본다.

27일 방송되는 MBN '황금알'이 '집 바꾸고 싶다'를 주제로 꾸며진다.

누구나 그림 같은 우리 집을 꿈꾼다. 2017년 주택 트렌드로는 '초소형 주택'이 인기다.

초소형 주택은 작아도 있을 건 다 있는 실속형 주택. 전문가는 "다양한 공간을 만들 수 있고, 수직 구조로 짓다보니 올라갈 수록 전망이 좋다"고 설명했다.

건축가 부부 임형남, 노은주가 지은 초소형 주택의 완결판을 소개한다. 또 정성윤, 김미려 부부의 초소형 주택의 내부를 공개한다.

이어 전문가는 도심 속 내 집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 은평구를 추천한다. 투자 가치가 있는 곳인데다 전셋값 3억 원으로 마당 있는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고 전한다.

또 가구 재배치만으로 거짓말처럼 공간이 넓어지는, 좁은 실내 넓게 쓸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한다.

한편, MBN '황금알'은 27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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