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17-03-29 14:44
[뉴스핌=허정인 기자] NH선물이 내달 8일(토) 부산에 거주하는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환율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주제는 '해외선물 첫걸음 및 해외통화현물에 대한 이해'와 '일목균형을 활용한 해외 통화선물 매매'로, 해외선물에 대한 기초교육과 실전 매매 전략을 다룰 예정이다.
설명회는 NH투자증권 부산WMC에서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고객들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석할 수 있는데, 참석 예약은 NH선물 해외파생팀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허정인 기자 (jeong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