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뇌물수수 등 13가지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30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기사등록 : 2017-03-3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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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수수 등 13가지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30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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