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핌=우수연 기자] 위메이드는 미르의 전설II 및 미르의 전설3-ei 사업 부문 물적분할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분할되는 회사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존속하면서 신설회사 발행주식의 100%를 배정받는 단순·물적분할 방식이다.
분할 후 신설회사의 명칭은 전기아이피(가칭)이며, 분할기일은 5월 19일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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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물적분할…전기아이피 설립
기사등록 : 2017-04-0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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