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삼성전자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11일(현지시간) 현지 미디어 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갤럭시S8' 시리즈 출시 행사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두바이의 랜드마크 빌딩 가운데 하나인 부르즈 알 아랍(Burj Al Arab) 외벽을 통해 갤럭시S8을 소개했다.
아울러 영국에서는 세인트 아이브스 콘월, 런던, 스톤헨지, 본머스 등 명소에 대형 갤럭시S8 조형물을 설치해 이색 마케팅을 펼쳤다.
삼성전자는 두바이의 랜드마크 빌딩 가운데 하나인 부르즈 알 아랍(Burj Al Arab) 외벽을 통해 갤럭시S8을 소개했다. <사진=삼성전자> |
중동 소비자들이 갤럭시S8을 체험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
중동 소비자들이 갤럭시S8을 체험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
'세인트 아이브스 콘월'에 설치된 초대형 갤럭시 S8 조형물 <사진=삼성전자> |
영국 런던에 설치된 초대형 갤럭시 S8 조형물 <사진=삼성전자> |
영국 명소 '스톤헨지'에 설치된 초대형 갤럭시 S8 조형물 <사진=삼성전자> |
영국 명소 '본머스'에 설치된 초대형 갤럭시 S8 조형물<사진=삼성전자> |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