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두산건설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의 토지와 공장건물의 소유권과 임대사업을 물적분할해 신설법인을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4일 공시했다.
두산건설 측은 “신설법인의 지분 일부를 이 공장 임차인인 두산메카텍 또는 제3자에게 매각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기사등록 : 2017-04-14 18:27
[뉴스핌=김지완 기자] 두산건설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의 토지와 공장건물의 소유권과 임대사업을 물적분할해 신설법인을 설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4일 공시했다.
두산건설 측은 “신설법인의 지분 일부를 이 공장 임차인인 두산메카텍 또는 제3자에게 매각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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