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유리 기자] 삼성전기는 26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스마트폰용, 자동차용 등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수요가 늘어나면서 공장을 풀가동해 대응하고 있다"며 "해당 부문에서 전년 대비 수익성이 대폭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유리 기자 (yrchoi@newspim.com)
기사등록 : 2017-04-26 16:16
[뉴스핌=최유리 기자] 삼성전기는 26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스마트폰용, 자동차용 등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수요가 늘어나면서 공장을 풀가동해 대응하고 있다"며 "해당 부문에서 전년 대비 수익성이 대폭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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