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잇츠스킨이 가정·감사의 달인 5월을 맞아 주요 인기 제품을 30% 할인하는 ‘서프라이즈 세일’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달팽이 크림으로 유명한 ‘프레스티지 데스까르고’ 라인과 잇츠스킨의 스테디셀러 ‘파워 10 포뮬라 이펙터’ 라인 전 품목을 각각 30% 할인한다. 지난달 온라인 선 출시 일주일 만에 완판을 기록한 ‘라이프 컬러 팔레트’ 2종도 30% 할인가로 판매한다.
4월 출시한 ‘타이거 시카’ 라인의 론칭 기념 프로모션도 계속되며 ‘프레스티지 비엔’, ‘로즈 드 블랙’ 등 고가 제품도 특별 할인가에 선보인다. 또 세서미스트리트 콜라보 라인의 핸드, 풋 마스크 시트와 롤링스틱은 1+1 이벤트로 소비자들을 맞이한다.
잇츠스킨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평소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합리적인 가격의 잇츠스킨 제품으로 지인들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잇츠스킨 제공> |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