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뉴시스] |
[뉴스핌=조동석 기자] 1일 오후 3시께 경남 거제시 삼성중공업에서 길이 50∼60m, 무게 32t짜리 크레인이 넘어져 5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쳤다.
이날 사고는 타워크레인이 흡연실을 덮치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로 다친 10여 명은 거제 지역 병원에 분산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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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동석 기자 (ds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