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걸어서 국민 속으로 120시간' 이튿날 부산을 찾았다.
안 후보는 어린이날인 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어린이날 큰잔치를 방문해 국민속으로 유세를 진행했다. 국민의당 각 선대위원장과 지역위원장들도 이날부터 안 후보의 '걸어서 국민 속으로' 유세에 동참한다. 각자의 지역에서 걸으며 지역민들과 만나 호흡한다.
이날엔 오후엔 안 후보의 아내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도 합류해 함께할 예정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어린이날인 5일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어린이날 큰잔치를 방문, 학부모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시스>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어린이날인 5일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어린이날 큰잔치를 방문, 학부모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시스>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어린이날인 5일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어린이날 큰잔치를 방문, 학부모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시스> |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