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25일 자회사 웰리브 주식 120만주를 650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대우조선해양의 자본 대비 9.9% 규모다. 회사 측은 처분목적에 대해 “경영정상화를 위한 비핵심자산 매각”이라고 설명했다. 처분예정일자는 다음달 2일이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기사등록 : 2017-05-25 14:19
[뉴스핌=조한송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25일 자회사 웰리브 주식 120만주를 650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대우조선해양의 자본 대비 9.9% 규모다. 회사 측은 처분목적에 대해 “경영정상화를 위한 비핵심자산 매각”이라고 설명했다. 처분예정일자는 다음달 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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