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동석 기자] 빅뱅의 멤버 최승현(30·예명 탑)씨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2월 9일 입대한 탑은 현재 서울경찰청(강남경찰서) 의무경찰로 복무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탑은 지난해 10월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모발 검사에서 대마초 흡연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뉴시스] |
[뉴스핌 Newspim] 조동석 기자 (dscho@newspim.com)
기사등록 : 2017-06-01 15:35
[뉴스핌=조동석 기자] 빅뱅의 멤버 최승현(30·예명 탑)씨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2월 9일 입대한 탑은 현재 서울경찰청(강남경찰서) 의무경찰로 복무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탑은 지난해 10월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모발 검사에서 대마초 흡연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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