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사람에 의해 버려지고 안락사 당할뻔한 강아지의 사연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이 작은 치와와는 버려져 안락사 당할뻔했는데요. 이유는 탈장이었습니다. 견주는 반려견이 아프다는 이유로 이 작은 생명체를 버렸습니다.
수의사 매트는 스피디란 이름을 붙여줬고 탈장을 치료했습니다. 그는 SNS를 통해 스피디의 새 주인을 찾는다는 공고를 내놨고 스피디는 좋은 새 주인을 만났다고 합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출처 (youtube@Vet Ran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