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20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제5차 이사회를 열고 6개 자산운용사의 정회원 가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회원으로 가입한 회사는 국제자산운용, 수성자산운용, 지브이에이자산운용, 켄달스퀘어자산운용, 쿼터백자산운용, 티엘자산운용 (이상 6개사, 가나다순) 등이다.
20일 금융투자협회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왼쪽부터 켄달스퀘어자산운용 김구영 대표, 지브이에이자산운용 박지홍 대표, 수성자산운용 박세연 대표, 금융투자협회 황영기 회장, 국제자산운용 권봉주 대표, 쿼터백자산운용 장두영 대표, 티엘자산운용 이혁진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금융투자협회 |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