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주요뉴스 광고

[영상] '갑질 논란' 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 사퇴, 대국민 사과문 발표 현장

기사등록 : 2017-06-26 14:51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대국민 사과문 발표하는 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

[뉴스핌=이형석 기자] 가맹점에 대한 '갑질 논란'을 받고 있는 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MP그룹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날 정 회장은 기자회견에서 지난 21일 압수수색을 시작으로 진행된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을 밝히고 보복출점으로 지적된 미스터피자 이천점과 동인천역점을 폐점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CES 2025 참관단 모집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