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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의 수다] 롯데월드타워의 아찔한 도전1_클라이밍 여제 '김자인'

기사등록 : 2017-07-0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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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키워드로 화제이벤트 성공 뒷이야기 대공개
김자인 선수 '555mㆍ150분 사투' 담아..2편도 기대

[뉴스핌=전지현 기자] 뉴스핌에서 제작하는 안다tv가 언론사 최초로 롯데월드타워 118층 전망대 스카이데트에서 촬영된 기자들의 수다 '롯데월드타워의 도전편'을 5일 선보였다.

<사진=뉴스핌>

해당 영상은 롯데월드타워가 국내 최고층 최초의 건물을 건축했다는 '도전'의 의미를 담아 총 2편으로 구성됐다. 롯데월드타워가 지난 상반기 개최한 이벤트 속 숨겨진 뒷 이야기를 약 6분 분량으로 감상할 수 있다.

<사진=롯데물산>

1편에는 '김자인 선수 클라이밍'을 주제로 김자인 클라이밍(암벽등반) 선수가 지난 5월 123층, 555m 높이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를 맨손으로 오르는데 성공한 뒷배경에 대해 소개된다.

2편에서는 지난 4월 롯데월드타워가 11분간 3만여 발의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았던 40억원 규모 불꽃축제에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뉴스핌 Newspim] 전지현 기자 (cjh7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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