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히든스테이지
주요뉴스 newspim

“‘윤손하 아들·대기업 회장 손자’ 학교폭력 처리 부적정” 숭의초 교장 등 4명 중징계 요구

기사등록 : 2017-07-12 14:00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서울시교육청, 12일 특별감사결과 발표

[뉴스핌=이보람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배우 윤손하 씨 아들과 대기업 회장 손자가 연루된 숭의초 학교폭력 사건과 관련, 사건을 부적정하게 처리한 교장과 교감·생활지도부장·담임교사 등 4명에 대해 중징계를 요구하기로 12일 결정했다.

숭의초등학교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