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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정일부·이세훈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기사등록 : 2017-07-1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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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지완 기자] 에이블씨엔씨가 정일부·이세훈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세훈 대표집행 임원의 신규 선임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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