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진영 기자] 워너원 박지훈이 데뷔 전 트리플 천만뷰의 주인공이 됐다.
21일 현재 네이버TV캐스트에 공개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관련 영상 중 박지훈의 개인 3종 개인 직캠 영상이 천만뷰를 돌파했다.오전 8시 현재 'GET UGLY' 1023만 여 회, '상남자' 1012만여 회, 'OH LITTLE GIRL' 1003만여 회를 기록하며 박지훈의 팬들의 여전히 뜨거운 화력이 재차 증명됐다. 이는 데뷔가 결정된 워너원 멤버들 가운데서도 단연 압도적인 인기다.
박지훈은 마루기획 연습생 출신으로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첫 등장부터 '윙크남'으로 주목받았다. 뛰어난 외모와 실력으로 최종 투표 2위에 오르며 무난히 워너원 데뷔에 이름을 올렸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