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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포토] 수건으로 얼굴 가린 '100억 부당수임' 최유정 변호사 2심서도 징역 6년

기사등록 : 2017-07-2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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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학선 기자] '정운호 게이트'에 연루돼 구속기소된 부장판사 출신 최유정 변호사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최 변호사는 이날 2심에서도 1심과 동일하게 징역 6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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