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 스피커, 이제 디지털프라자에서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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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핌=황세준 기자 ] JBL, AKG 등 하만(Harman)의 명품 스피커 브랜드 제품을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는 내일(다음달 1일)부터 하만의 소비자용 오디오 제품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삼성전자는 하만을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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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전자>

회사측에 따르면 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강서본점 등 전국 30개점에서 판매한다. 대상 제품은 JBL 스피커 8종, 하만카돈 스피커 5종, JBL 이어폰·헤드폰 17종, AKG 이어폰·헤드폰 6종, 사운드바 4종 등 총 40개 모델이다. 

소비자들은 디지털프라자 내 ‘숍인숍(Shop in Shop)’ 형태 전시공간에서 오디오 음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말까지 하이마트 등 국내 모든 가전 매장에서 하만 제품을 판매한다. 백화점에서는 삼성 프리미엄 TV와 모바일 제품을 연계할 방침이다.

또 하만 오디오 전문 애프터서비스 체계를 구축, 전국 삼성전자서비스센터에서 서비스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연내 소비자용 오디오 전문 컨설턴트를 육성하고 복합쇼핑몰을 중심으로 ‘하만’ 전문 매장을 열어 오디오 사업 전문 역량을 확보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박병대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그 동안 하만 오디오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제한적이었으나  이제 삼성전자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고품격 오디오를 즐길수 있다"며 "차원이 다른 오디오 문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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