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LS전선아시아는 자회사(LS Cable & System Vietnam Co., Ltd.)가 50억원 규모의 LSCV 부지 내 부스닥트 생산라인증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베트남과 아세안 부스닥트 수요증가 예상에 따른 현지화 전략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기사등록 : 2017-07-31 09:48
[뉴스핌=최주은 기자] LS전선아시아는 자회사(LS Cable & System Vietnam Co., Ltd.)가 50억원 규모의 LSCV 부지 내 부스닥트 생산라인증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베트남과 아세안 부스닥트 수요증가 예상에 따른 현지화 전략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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