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한국항공우주는 지난 2일 'KAI 수천억대 분식회계 정황 포착'이라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회계인식 등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정밀감리가 진행 중"이라고 3일 해명 공시했다.
한국항공우주 측은 "감리 결과가 구체적으로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기사등록 : 2017-08-03 08:32
[뉴스핌=김지완 기자] 한국항공우주는 지난 2일 'KAI 수천억대 분식회계 정황 포착'이라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회계인식 등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정밀감리가 진행 중"이라고 3일 해명 공시했다.
한국항공우주 측은 "감리 결과가 구체적으로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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