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렸다.
김 후보자는 "노동자가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며 "여전히 빈발하는 산재사고, 임금체불, 부당노동행위 등은 대한민국 국격에 맞지 않는다.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등록 : 2017-08-11 11:15
[뉴스핌=이형석 기자]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렸다.
김 후보자는 "노동자가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며 "여전히 빈발하는 산재사고, 임금체불, 부당노동행위 등은 대한민국 국격에 맞지 않는다.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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