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광연 기자] SK텔레콤은 지난 3월 SK㈜ 대표로 자리를 옮긴 장동현 전 사장에게 상반기 보수로 10억6600만원을 지급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급여 없이 전액 상여금이며 3월 취임한 박정호 사장의 보수는 5억원을 넘지않아 이번 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뉴스핌 Newspim] 정광연 기자(peterbreak22@newspim.com)
기사등록 : 2017-08-14 18:49
[뉴스핌=정광연 기자] SK텔레콤은 지난 3월 SK㈜ 대표로 자리를 옮긴 장동현 전 사장에게 상반기 보수로 10억6600만원을 지급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급여 없이 전액 상여금이며 3월 취임한 박정호 사장의 보수는 5억원을 넘지않아 이번 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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