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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달군 '쇼미더머니6' 스포일러…TOP6 진출자? 결승전에 3명 진출?

기사등록 : 2017-08-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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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6' 스포가 공개됐다. <사진=CJ E&M>

[뉴스핌=이지은 기자] ‘쇼미더머니6’의 스포가 SNS를 달구고 있다.

최근 각종 SNS를 통해 Mnet ‘쇼미더머니6’의 TOP6와 결승전 스포일러가 돌고 있다.

지금까지 공개된 스포에서 TOP6에 진출하는 사람들 중 공통되게 나오는 이름은 넉살, 행주, 주노플로, 한해이다. 남은 2명의 자리를 놓고 양홍원과 조우찬, 우원재의 이름이 거론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특히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게시된 ‘엠넷 직원이 인스타 올리자마자 빛삭한 사진’이라는 제목의 글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에는 ‘쇼미더머니6’의 결승전 매칭이 담겨 있다. 사진에는 주노플로와 영비(양홍원)의 모습이 있어 충격을 더한다.

현재 SNS에서 퍼지고 있는 ‘쇼미더머니6’ 스포일러를 종합해보면, 결승전 무대에서 빠지지 않는 이름은 바로 주노플로이다.

또 이례적으로 결승전에 주노플로, 양홍원, 우원재 3명이 올라간다는 얘기도 전해지면서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앞서 지난 11일 방송된 ‘쇼미더머니6’에서는 네스, 에이솔, 해쉬스완, 라이노가 탈락했다.

한편 ‘쇼미더머니6’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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