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서역 두산위브 포세이돈’ 투시도<자료=두산건설> |
[뉴스핌=이동훈 기자] 부산시 구서역 주변에 두산건설이 짓는 ‘구서역 두산위브 포세이돈’이 분양된다.
이 단지는 최고 32층, 2개동, 총 370가구(주택 330가구, 오피스텔 40실)로 구성된다.
주택형별 전용면적은 아파트의 경우 ▲59㎡ 92가구 ▲74㎡ 232가구 ▲84㎡ 6가구다.
부산 지하철 1호선 구서역 3번출구에서 가까운 초역세권 단지다. 구서역을 통해 부산 중심부(서면역)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와 도시고속도로가 만나는 구서IC에 인접한 광역 교통망을 갖췄다.
오는 25일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1364-7(시청역 7번 출구 앞)에 견본주택을 연다. 2020년 7월 입주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