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국민의당은 27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신임 당 대표로 안철수 후보를 선출됐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51% 투표 지지율을 기록했다.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민의당 임시전국당원대표자대회에 참석한 안철수(왼쪽 두 번째부터) 후보, 이언주 후보, 정동영 후보, 천정배 후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