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하나투어는 종속회사인 SM면세점의 보통주에 대해 50% 비율로 감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감자 대상 주식은 보통주 766만3366주이며, 액면가 5000원의 보통주 2주를 같은 액면가의 보통주 1주로 병합한다.
감자 후 자본금은 기존의 766억3362만원에서 383억1679만원으로 줄어든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기사등록 : 2017-08-28 18:01
[뉴스핌=우수연 기자] 하나투어는 종속회사인 SM면세점의 보통주에 대해 50% 비율로 감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감자 대상 주식은 보통주 766만3366주이며, 액면가 5000원의 보통주 2주를 같은 액면가의 보통주 1주로 병합한다.
감자 후 자본금은 기존의 766억3362만원에서 383억1679만원으로 줄어든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