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히든스테이지
주요뉴스 newspim

LG CNS, 금융자동화 사업부문 물적분할·신설회사 설립

기사등록 : 2017-09-05 18:04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뉴스핌=우수연 기자] LG CNS는 금융자동화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분할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분할은 분활회사가 신설회사의 발행주식총수를 배정받는 단순·물적분할 방식이다. 따라서 분할 비율은 따로 산정하지 않는다. 신설 설립회사는 금융자동화시스템(가칭)이며 분할기일은 오는 12월 1일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