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 문산행, 열차 추돌사고로 운행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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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백현지 기자] 중앙선 전철노선에서 탈선사고가 발생해 문산행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13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 50분경 중앙선 양평역에서 시험운행중인 열차끼리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양방향 열차 운행이 일시 중단돼 시민들이 출근길 불편을 겪었다. 지금은 사고구간인 양평~원덕 구간만 한쪽 선로로 운행하고 있으며 나머지 구간은 정상 운행하고 있다.

사고로 코레일 기관사 1명이 사망했으며 관계자 6명이 부상당했다. 승객피해는 없었다. 

코레일은 망우역을 포함한 지하철입구에 인력을 배치해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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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중랑역 <사진=철도공단>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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