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통합 후 첫 신입사원 공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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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광수 기자] KB증권이 통합 후 첫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본사 영업과 관리, IT와 지점 영업과 관리부문으로 진행된다. 두 차례에 걸쳐 약 6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1차 모집 지원서는 13일부터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 KB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온라인 공고와 이메일과 문자 등로 개별통보한다. 2차 모집은 오는 10월 중순경 채용 공고를 내고 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다.

KB증권 인사부 채용담당자는 자기소개서 작성시 본인의 취향, 성격, 의미 있는 인생경험, 지원분야와 관련된 경험과 소양, 입사 후 계획과 포부 위주로 간단 명료하게 기술할 것을 당부했다.

또 구체적인 사례 없이 형식적이고 일반적인 내용으로 구성된 자기소개서는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면접은 편견 없는 구조화 면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PT와 토론면접 진행 시 학력정보를 지우고 면접관이 평가하는 블라인드 면접이 실시된다. 

이하영 KB증권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 공채를 시작으로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일자리 창출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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