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2터미널, 오는 1월 개장 앞두고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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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백현지 기자] 인천공항 제2터미널이 오는 1월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내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이전 차질없이 개장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김현미 국토부 장관은 인천공항공사, 출입국, 세관, 공항검역을 포함한 관계기관과 개장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열린 종합시험운영에는 가상 여객 4000명, 수하물 8000개, 항공기 2대가 동원돼 실제 공항 운영상황을 설정하고 종합적인 점검과 평가가 이뤄졌다.

김현미 장관은 "인천공항 제2터미널 개장 준비가 순조롭다"며 "오는 1월 중 개장해 인천공항이 세계 최고의 공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편리한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항의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준비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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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입구 <사진=백현지 기자>

인천공항 제2터미널 건설사업은 총 4조9000억원을 투입해 연간 1800만명을 수용하는 여객터미널, 계류장, 주차장 및 연결 도로·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제2터미널 건설사업 공정률은 99.3%로 현재 시설별 연동시험, 운영인력 확충, 현장 관숙화·훈련을 포함한 운영 준비중이다.

인천공항은 제2터미널이 열리면 세계5위 규모 여객수송공항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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